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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편은 불의하게 고발당하고 자기 자신을 변호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문제를 성전에서 공적으로 하느님께 의탁하는 내용입니다. 시편 저자는 불의한 자들을 고발하며, 자신의 죄 없음을 하느님께서 알아주시리라는 강한 믿음을 표현합니다. 이제 정의의 하느님은 죄 없는 사람에게 정의를 되찾아주십니다. 하느님께서 죄 없는 사람을 자유롭게 하시고 의로운 이들에게 희망찬 앞길을 열어주시기에 공동체는 환호성을 올립니다. 여러분의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어떠한 길을 걷든 그분을 잊지마십시요. 그분께서 여러분의 앞길을 곧게 해 주실 것입니다.